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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중국 정부가 한국 여행 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16일 오후 2시 50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360도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했다.
중국 당국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 조치로 지난 15일 자국 내 '소비자의 날'을 기점으로 한국행 여행상품의 전면 판매 금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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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키미션 360 (KEYMISSION 360)으로 촬영 후 영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