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이 앱은 미래에셋생명에 가입한 모든 연금 자산을 조회부터 진단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연금보험이나 펀드 등에 가입한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노후준비를 스스로 점검하는 메뉴도 마련했다. 간편한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 나의 노후준비 현황을 확인해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노후자금 계산기를 활용하면 얼마만큼의 연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아볼 수 있다. 변액보험과 퇴직연금의 펀드변경 기능도 포함됐다.
김상화 모바일비즈니스팀 매니저는 “은퇴생활에 필수적인 연금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가입한 상품들이 제대로 운용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많은 고객들이 연금나무 앱을 통해 주기적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해 100세 시대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앱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앱을 설치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