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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지드래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빅뱅 지드래곤이 일각에서 제기된 설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16일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중이며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초 지드래곤과 설리, 가인, 구하라 등은 지인들과 놀이동산에 놀러간 사진이 SNS 등을 통해 공개 돼 화제가 됐다.
지드래곤과 설리가 같이 꼈던 반지에 대해서는 “지드래곤 아는 지인이 여러 명에게 선물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온라인 등에서는 지대르곤과 설 리가 커플 반지를 꼈다며 열애설이 제기 됐지만, 이는 해프닝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