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영기, 이하 투교협)는 오는 22일 ‘이머징 아시아 이해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강현철 NH투자증권 이사가 강사로 나서 동남아시아에 대한 이해와 투자전략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열리며 무료다.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6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서유석 금투협 회장,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금융협력 논의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윤병운 NH투자증권·김영성 KB운용 대표 선임 #금투협 #이머징 #투교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