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15/20170315225228509727.jpg)
[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이순규)는 5년 이상 군 복무한 중·장기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5일 대전지방보훈청 5층 대강당에서 취·창업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3월 정기 취업 워크숍은 ▲제대군인지원센터 전직지원 제도 및 브이넷(제대군인 사이버강의) 활용법 소개 ▲ 2017년도 전문위탁교육 과정 (컴퓨터 활용 등 8개 과정)소개 및 신청서 접수 ▲부동산(리맥스코리아), 피자전문점(미스터 피자), 도시락전문점(한솥도시락) 등 창업 사업설명회 ▲대전·충청권 고용정보 및 동향 안내 등의 순으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은 홈페이지 또는 대전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