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제약협회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이경호 전 한국제약협회장이 법률가로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으로 영입된다. 이 전 회장은 1973년 서울대학교 법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해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력이 있다. 2010년 7월 취임해 제약산업 성장을 지원해왔으며, 지난달 말을 끝으로 한국제약협회장을 사임했다.관련기사美, 철강 관세 25% 부과에...정부 "이달 중 대응 방안 마련"국방부 "경호처 파견 장병, 영장집행 저지에 동원되지 않을 것" #김앤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