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어덜키즈 팝업 스토어' 운영

2017-03-14 17:18
  • 글자크기 설정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 키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슈슈페인트에서 아동들이 자외선 차단 선쿠션 및 립크레용, 네일 등 다양한 뷰티제품을 체험하고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최근 어른들의 패션 트랜드를 흉내내는 어덜키즈(Adulkid)가 증가 하면서 유해성분을 뺀 어린이용 코스메틱이 인기를 끌고 있어, 관련 팝업 스토어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백화점에 따르면 이번에 준비한 어덜키즈 팝업 스토어는 KID COSMETIC 전문 브랜드인 '슈슈페인트' 등이 입점해 있어, 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봄을 맞아 나들이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외선으로 부터 아이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톡톡선쿠션은 UVA/UVB 동시차단이 가능한 기능성 제품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 외에도 립글로즈, 매니큐어, 기초제품, 헤어세트 등 다양한 뷰티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