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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 키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슈슈페인트에서 아동들이 자외선 차단 선쿠션 및 립크레용, 네일 등 다양한 뷰티제품을 체험하고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최근 어른들의 패션 트랜드를 흉내내는 어덜키즈(Adulkid)가 증가 하면서 유해성분을 뺀 어린이용 코스메틱이 인기를 끌고 있어, 관련 팝업 스토어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백화점에 따르면 이번에 준비한 어덜키즈 팝업 스토어는 KID COSMETIC 전문 브랜드인 '슈슈페인트' 등이 입점해 있어, 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립글로즈, 매니큐어, 기초제품, 헤어세트 등 다양한 뷰티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