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대신정보통신은 13일 공시를 통해 최근 언론이 바른정당 대권 주자인 유승민 의원 테마주로 거론한 것과 관련해 유 의원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정보통신은 "당사 대표이사는 유 의원과 위스콘신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유 의원과 당사의 사업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대선테마주 '출렁' #공시 #대신정보통신 #유승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