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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카드 제공]
최근 내 집을 갖기보다는 집을 꾸미고 사는 것을 선호하는 젊은 전월세족과 1인 가구의 증가, 재건축 비용의 부담 등으로 집을 예쁘게 꾸미는 것에 관심이 커지면서 ‘홈퍼니싱’ 시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카드는 손님들이 집을 꾸미고 오래된 가구를 새롭게 장만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구업종에서 결제한 금액대별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달 말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1Q Pay를 통해 응모한 후 가구 업종에서 건당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5000원, 30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 5000원, 500만원 이상 결제 시 7만 5000원,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15만원 캐시백 한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보편화된 마케팅 콘셉트를 탈피해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트렌드와 시즈널 이슈를 분석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