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원식 기자] 이용마 mbc해직기자는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언론과 검찰을 개혁해야 사회적 적폐 청산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용마 해직기자는 이를 위해 "공영방송 사장과 검찰총장을 국민이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용마 해직기자는 지난 2012년 mbc노조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으며 암투병중이다. 관련기사20차 촛불집회 50만명의 축제20차 촛불집회 광화문광장에서 #이용마 #촛불집회 #mbc해직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