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지 하루 만인 11일 서울 도심에서는 마지막 촛불집회와 탄핵무효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4시 광화문광장에서 촛불 승리를 위한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열렸던 주말 촛불집회는 이날부로 중단될 예정이어서, 이번 집회는 이른바 '탄핵 뒤풀이'가 될 전망이다. 반면 '탄핵무효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는 촛불집회에 앞서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규모 탄핵 무효 집회를 개최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박근혜 탄핵 ‘민심 여론조사’와 ‘헌재 결정’ 다르지 않았다…“국민 77% 찬성” 전날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이 나오자 극도로 흥분하며 과열 양상을 보인데다 이날은 주말을 맞아 참가 인원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촛불 #태극기 #헌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