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비율은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 80%이다. 감자 후 주식수는 보통주 1105만6456주로 줄었다.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리젠은 보통주 4422만5824주의 감자를 완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 80%이다. 감자 후 주식수는 보통주 1105만6456주로 줄었다.
감자비율은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 80%이다. 감자 후 주식수는 보통주 1105만6456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