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테스는 삼성전자와 133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3.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관련기사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시즌 "투자 전 필수 요소"고양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열람 의견‧접수도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