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식스센스 메인보컬 미엘.[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칭다오시, 웨이하이시에서 팬사인회 및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 걸그룹 식스센스 메인보컬 미엘은 “내 이야기에 내 감정을 넣어서 표현한 자작곡을 한 곡 내고 싶다”며 “그 동안 받은 많은 사랑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텅 빈 롯데백화점 웨이하이점, 롯데 불매운동 시작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