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8일 전국 15개 점포 와인 매장에서 호주의 남쪽 섬 태즈매니아 지역의 와인 '데블스 코너 (Devil's Coner)' 3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의 종류와 가격은 '피노누아(2만원)' ,'소비뇽 블랑(2만원)', '스파클링 와인(2만8000원)'이다. 온화하고 햇빛이 잘 드는 해양성 기후와 깨끗한 공기가 특징인 호주의 남쪽 섬 '태즈매니아'에서 생산된 '데블스 코너'는 특유의 환경이 만들어낸 풍부하고 다양한 향과 맛의 와인으로 유명하다. 관련기사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데블스코너 #소비뇽 #현대백화점 #와인 #피노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