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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미노피자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도미노피자가 올해 첫 신메뉴로 단짠 토핑과 풍성한 치즈가 겹겹이 터지는 봄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피자’를 내놓았다.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피자’는 씬 크러스트와 씬 크러스트 사이에 고소한 통모차렐라와 페터크림치즈가 듬뿍 담겨 치즈 특유의 풍미와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달콤한 허니로스트햄과 짭조름한 갈릭비프가 토핑으로 올려져 환상의 단짠(단맛과 짠맛)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피자’의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2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75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 첫 봄 신제품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블크러스트를 재탄생시켰다”며 “올 봄 2겹의 씬크러스트 사이에 들어간 풍성한 치즈가 만든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피자’의 특별한 면에 빠져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