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엔 최순실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의 취지와 비슷하게 ‘폭도 정치 검찰 때려잡고 시민인권과 인간존엄을!’이라고 쓰여 있었다. 기자가 한 태극기 집회 참가자에게 박근혜 300억 뇌물 혐의에 대한 입장을 묻자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일제히 기자에게 욕을 하며 위협했다.
무대엔 최순실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의 취지와 비슷하게 ‘폭도 정치 검찰 때려잡고 시민인권과 인간존엄을!’이라고 쓰여 있었다. 기자가 한 태극기 집회 참가자에게 박근혜 300억 뇌물 혐의에 대한 입장을 묻자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일제히 기자에게 욕을 하며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