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인민은행]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7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8790위안 대비 0.0167위안 높인 6.895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24% 하락했다는 의미로 다시 6.9위안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2933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057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4443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7.41원이다. 관련기사한·중·일 4차 산업혁명 주도권 탈환 나선다성장률 목표 6.5% 등 양회 호재에 '미소', 상하이 0.48%↑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