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P 화장품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의 SNP 화장품은 자사 화장품 9종이 중국 위생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위생허가 획득 제품은 '크림 코팅 마스크' 2종과 '발효 마스크' 2종, '서울카페 티타임 마스크' 2종, '젤리 비타 마스크' 3종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드 리스크에 대비해 중국 정부가 제시한 통관과 위생허가 절차를 숙지하고 대응한 결과 순조롭게 위생허가를 취득했다"며 "계속해서 위생허가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중국 칭다오서 우리기업 중국 진출 상담회 개최무협 "한중 FTA 전략적 활용 필요" #마스크팩 #박설웅 #에스디생명공학 #위생허가 #사드보복 #유커 #SNP화장품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