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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국내 최초로 기능성 발효유 시대를 연 국민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이 리뉴얼 돼 출시됐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최근 개발한 위 기능성 신규 유산균 ‘HP7(헬리코박터 프로젝트 7)’으로 항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하 ‘헬리코박터균’) 기능을 강화한 것.
한편,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위 건강 이벤트’도 펼친다.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새로워진 윌 라벨 속에 숨겨진 ‘HP7’을 찾으면 현장에서 바로 윌 제품 하나를 추가로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 및 제품 주문은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와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