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미 페이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탑스타 토미 페이지의 사망 소식에 조나단 나이트가 안타까움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토미 페이지 사망에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조나단 나이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당신의 밝은 영혼은 앞으로도 내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며 그를 애도했다. '아일 비 유어 에브리씽(I’ll Be Your Everything)'으로 1990년대 한국에서 인기를 누렸던 토미 페이지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동안 우울증을 앓아온 토미 페이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황현호 사망…향년 34세"한국서 가장 유망했던 젊은 여배우 중 한 명"…김새론 사망 소식 외신도 조명 #사망 #조나단나이트 #토미페이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