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05/20170305135901212171.jpg)
[사진=자생의료재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성실한 세금 납부와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신준식 이사장(사진)은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를 통해 재단의 윤리경영 실천과 국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자생의료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