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수성은 3일 공시를 통해 오는 6월 3일부터 최대주주가 김준석 외 7인에서 트라메스홀딩스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김준석 외 7인은 트라메스홀딩스 외 3인에게 모두 36만여주를 양도하게 된다. 양수도 주당 가액은 1만1000원이고 양수도 대금은 약 404억원이다. 예정 지분율은 19.96%다. 관련기사한농화성 17억 규모 현금배당 #공시 #주주 #트라메스홀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