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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욘세닷컴]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식 사이트 비욘세닷컴을 통해 ‘2017 오스카 위켄드의 마이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청록색 드레스 차림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지난 그래미상 시상식에서도 임신한 만삭의 몸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래퍼 제이지와 결혼해, 2011년 첫 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