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테스는 3일 SK하이닉스와 6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6.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4일까지다.관련기사카카오 주당 148원 현금배당 #공시 #테스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