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 영화 '재심'은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누명을 쓰고 10년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일어난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대한축구협회, 문체부 감사 결과 반박…재심의 요청 여부 검토이인애 의원, "아동학대에 준하는 부적절 성교육 도서 간행물심의위원회에 재심의 촉구" #강하늘 #브로맨스 #정우 #재심 #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