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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03/20170303074726584922.jpg)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여배우들의 맹활약에 상승했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전국 기준 시청률이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8%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9%, MBC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연애’는 1.4%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