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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15차 촛불집회가 음력 정월대보름인 지난달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가 참석해 박 대통령의 탄핵과 특검 연장을 촉구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당내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예비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각자의 대선 공약과 정책 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