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02/20170302164828269642.jpg)
런칭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자기주도형 중국어 학습관 차이랑 브랜드 및 프로그램과 콘텐츠, 가맹 형태 등 전반적인 소개를 할 예정이다. 차이랑 가맹점은 부담 없이 소자본 투자가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차이랑은 학습관 전용 교재 및 어학 심화 프로그램 등 완성도 높은 학습 컨텐츠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중국어 학습에 최적화된 스마트러닝 시스템은 물론, 학사 및 학습 관리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관리가 비교적 손쉽다.
교사와 학생의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학습 관리 사이트 에듀 플레이와 회원, 교실, 교육 관리 등 교실 운영에 꼭 필요한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 클래스 쉐어(Class Share). 특히, 클래스 쉐어는 학습자의 출석부터 교실 물품까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관리가 가능해 가맹점 운영을 보다 용이하게 한다.
차이랑 관계자는 “차이랑 런칭 이후 중국어 학습관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예비 가맹점주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차이랑 브랜드와 교육철학 외 가맹점 개설과 관련해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