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지혜가 올린 셀카가 화제다. 지난달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이 땡김 #스콘#간식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지혜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한 손에 스콘을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서지혜는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섹시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서지혜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앵커 홍혜원으로 출연해 걸크러쉬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관련기사서지혜·김정현 열애설…'비밀 데이트' 사진에 "친한 사이" 해명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서지혜' 맛있는 한 끼 로맨스···최고 시청률 7.6% 로 끌어올려 한편, 서지혜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 시즌8' MC로 출연하게 된다. #서지혜 #인스타 #팔로우미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