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3개가 미국 테네시 주 중부 지방을 휩쓸고 지나갔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는 집이고 선착장이고 남아나질 않았다. 사진은 강력한 토네이도로 뼈대마저 사라진 주택의 모습. 1일(현지시간) 테네시 주에 있는 선착장 건물이 토네이도로 인해 처참히 무너져내렸다. [사진=AP연합] 관련기사캘리포니아 수년래 최악의 홍수..주민 1만4000여명 대피이탈리아 택시기사들, '우버 개정안'에 시위..경찰과 충돌 #자연재해 #테네시 #토네이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