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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01/20170301190547155151.jpg)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3월 1일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예리의 촬영 비하인드컷을 단독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는 3.1절 당시 독립운동을 준비하는 소녀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부터 진정성이 돋보이는 눈빛으로 연기를 하는 모습까지 한예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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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01/20170301190605718183.jpg)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한예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위안부라고 불리게 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 ‘그림속으로 들어간 소녀’에 무용수로 참여하여 또다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 할 예정이다. 공연 ‘그림속으로 들어간 소녀’는 3월 1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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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01/20170301190622688889.jpg)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