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28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안양과 크라우드펀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신규 부임한 임은주 FC안양 단장과 정태열 와디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안양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구단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한 축구 문화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FC안양과 관련된 와디즈의 다양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는 시즌 개막 후인 3월 이후 만나볼 수 있다.관련기사'와디즈 1등 애사비 구미'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허먼밀러, 와디즈 예약 구매로 매출 7.3억 돌파 #와디즈 #와디즈 #와디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