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정다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가 몰라지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화제를 모았던 정다래는 귀엽고 풋풋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5년 은퇴한 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정다래는 SNS를 시작하며 확달라진 외모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볼살이 통통하던 정다래는 젓살이 빠지며 점점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다래는 추성훈 이지혜와 함께 '광희 송별회 특집'으로 꾸며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관련기사'라디오스타' 정동원 "JD1 부캐에 임영웅·장민호·이찬원 반응은…"라디오스타 먹방 유튜버 쯔양, 은퇴 선언 후 3개월만에 복귀 "돈때문 아냐" #라디오스타 #셀카 #정다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