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삼성SDI가 제47기 정기주총소집이사회를 열고,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전 사장은 오는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삼성SDI, CES 혁신상 4관왕…"전기차·ESS 배터리 기술력 인정"삼성SDI,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 다짐…미래 성장 '가속화' #삼성 인사 #삼성SDI #전영현 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