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삼성SDI가 제47기 정기주총소집이사회를 열고,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전 사장은 오는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삼성SDI 2조원 유증 참여 여부 촉각삼성SDI, 최주선 사장 1.9억 규모 자사주 매입에 5%대 ↑ #삼성 인사 #삼성SDI #전영현 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