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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팀 마지막 출근길 취재를 마치고[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특검 수사종료일인 28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 출근길 취재를 마친 기자들이 자리를 비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 모습을 360도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했다.
유례없는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특검 수사는 비록 미완에 그쳤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 전·현직 장관 등 최대 20여명을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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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KEYMISSION360으로 촬영 후 영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