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종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세종호텔 라운지&다이닝 베르디가 오는 3월 6일부터 대한민국 요리명장·세종호텔 총주방장 박효남 전무의 테이크아웃 도시락 메뉴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김영란법 시행에 맞춰 출시된 세종호텔 도시락 메뉴는 출시 이래 큰 인기를 얻으며 매출 증대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모든 도시락 메뉴에는 빵과 생수 1병이 제공된다.
도시락 주문은 최소 1일전에 해야 하며 동일 메뉴 10개 이상 주문 시 10+1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지역에 한해 30개 이상 단체 주문 시에는 호텔 직원이 직접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