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랑풍선 제공]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고객 트렌드와 니즈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유럽 여행상품 시리즈다.
블루라방더는 파란색을 뜻하는 영어 ‘Blue’와 라벤더 꽃을 뜻하는 불어인 ‘Lavande’의 합성어로, 유럽의 지중해와 여름 산등성이의 연보랏빛 색감을 이미지했다.
시리즈에 포함된 모든 상품명도 전문 카피라이팅 작업으로 완성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 상품은 비슷한 여행 코스와 빠듯한 일정을 지양하고 업그레이드 된 호텔과 식사와 색다른 일정으로 상품을 구성하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이 시리즈의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