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토마토 재배를 하는 A씨는 강풍으로 약 1322㎡(400평) 정도의 하우스 4동이 무너져 내리는 피해를 입고 막막하게 지냈으나 국민공모제를 통해 비닐 걷어내기 등 사회봉사 재해복구 지원을 받아 큰 힘을 얻었다.

“인천준법지원센터, 영세 농가 재해복구 지원 ” [사진=인천준법지원센터]
A씨는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비닐하우스 농사에 피해가 많았는데 사회봉사자 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준법지원센터, 영세 농가 재해복구 지원 ” [사진=인천준법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