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L 새 광고모델 채정안·천우희·한승연(왼쪽부터) [사진=VDL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배우 채정안과 천우희,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을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VDL 신제품인 '엑스퍼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광고를 촬영하며 본격적인 모델 행보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20~40대에게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 3인을 통해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VDL이 색조 전문 브랜드임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경동나비엔, 주방기기 브랜드 '나비엔 매직' 모델에 에드워드 리한마음정육식당, 박항서 감독과 광고 계약 체결…베트남 시장 '연착륙' #광고모델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워너비 #채정안 #천우희 #K뷰티 #LG생활건강 #VDL #한승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