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천우희·한승연, VDL 광고모델 발탁

2017-02-24 10:59
  • 글자크기 설정

VDL 새 광고모델 채정안·천우희·한승연(왼쪽부터) [사진=VDL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배우 채정안과 천우희,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을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VDL 신제품인 '엑스퍼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광고를 촬영하며 본격적인 모델 행보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20~40대에게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 3인을 통해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VDL이 색조 전문 브랜드임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