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기상청이 23일 오후 9시 3분께 인천 백령도 남남동쪽 64㎞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관련기사귀뚜라미, 환경부와 함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 시행한국농어촌公, 기후변화 대응·농어촌 경제활성화에 3조9000억원 투입 #기상청 #백령도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