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메디톡스 전경 [사진=메디톡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잠정 영업이익이 751억7200만원으로 전년보다 45.5% 신장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1332억2600만원으로 50.6%, 순이익은 592억3100만원으로 40.0% 각각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는 "톡신·필러 제품의 시너지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수출 호조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1% 급증했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무신사, 지난해 매출 첫 1조원 돌파...영업익 흑자전환파르나스호텔, 영업익 848억…전년비 17.8% 감소 #공시 #균주 #메디톡스 #실적 #연결재무제표 #바이오의약품 #정현호 #필러 #톡신 #K바이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