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피씨엘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며 공모가를 상회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피씨엘은 시초가(7800원)보다 17.44% 오른 9160원을 기록했다. 이는 공모가(8000원) 대비 14.50% 높은 가격이다. 2008년 설립된 피씨엘은 다중 체외질병 진단(면역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관련기사LS,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13%대↑까뮤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1410억 계약 체결 소식에 2%대↑ #코스닥 #특징주 #피씨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