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리랑국제방송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아리랑국제방송(사장 문재완)은 베트남 국영방송인 호치민TV(사장 융 탄 둥)와 한국-베트남 양국 경제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방송교류협정을 23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방송교류협정을 통해 프로그램 공동제작 및 교환방송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 11월 호치민에서 25일간 열리게 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공동제작, 뉴스 공동취재를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양사 상호 방문을 통한 양국의 문화와 인적, 물적 교류 등도 취재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정진, 전문가 포스 물씬 나는 캐릭터 '시선 집중'CJ E&M, 올해 방송제작비 4500억원 투자..."동남아시아 한류 확산에 앞장" #아리랑 #호치민 #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