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청계천엔 봄이 성큼 다가왔다.[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오후 6시쯤 서울 청계천을 본보가 촬영했다. 봄을 시샘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청계천엔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듯 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에 많은 눈과 비가 내린다.관련기사‘날씨’현재 맑지만 저녁부터 차차 구름 많아져 #기상청 #날씨 #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