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승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인보우 활동을 마치고 배우로 변신한 오승아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3주전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무슨촬영일까요~?! >_< #오승아 #seungao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승아는 KBS2 '저 하늘에 태양이' 후속 드라마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여주인공인 윤수인 역으로 출연한다.
오승아 주연의 '그 여자의 바다'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7일부터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