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국가해양력포럼은 오는 2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해양산업의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병역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교수가 “선원수급 동향과 아시아선원교육허브 구축”을, 김성국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박사가 “4차산업혁명을 위한 선원양성과 병역문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국가해양력포럼 박명섭 회장을 좌장으로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환 교수,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무역경제학부 유일선 교수, 해양수산부 서진희 선원과장, 국방부 인력정책과 권대일 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청년층을 중심으로 가장 중요한 병역자원의 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해양수산분야의 원활한 선원공급을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서이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교수가 “선원수급 동향과 아시아선원교육허브 구축”을, 김성국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박사가 “4차산업혁명을 위한 선원양성과 병역문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국가해양력포럼 박명섭 회장을 좌장으로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환 교수,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무역경제학부 유일선 교수, 해양수산부 서진희 선원과장, 국방부 인력정책과 권대일 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청년층을 중심으로 가장 중요한 병역자원의 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해양수산분야의 원활한 선원공급을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