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KCC건설은 21일 공시를 통해 302억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신규 준설토 투기장호안축조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1%에 해당한다.관련기사제일연마, 중국과 40억원 규모 연삭숫돌 판매계약 #계약 #공시 #KC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