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동원개발은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회사 가행으로부터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을 당했다고 밝혔다. 동원개발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오뚜기 작년 영업익 7% 증가한 1425억원 #가행 #공시 #동원개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