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학부모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는데, 간단하게 몸을 풀고 순환 산책로를 따라 쓰레기를 주우면서 땀을 흘리고 인천바로알기 OX게임등으로 마무리 했다.

자총 인천부평구지회 청년봉사단 “새봄 맞이 인천가족공원 환경정화활동”실시[사진= 자총 인천부평구지회]
1월달에 이어 인천바로알기 OX 게임에 참여한 윤영철 학생은 무심코 지날 칠 문제들도 주의 깊게 듣게 되고 인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인천 역사바로알기 골든벨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